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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협 "탈퇴는 죽음 뿐"...'12년차' 엔플라잉 팀 유지 비결 (사당귀)

기사입력 2026.08.31 05:45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엔플라잉 리더 이승협이 탈퇴는 죽음 뿐이라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승협이 엔플라잉 탈퇴는 죽음 뿐이라고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엔플라잉 유회승, 서동성, 차훈, 김재현은 이승협에 대해 "독불장군", "독재자"라고 입을 모았다.



이승협은 스튜디오에서 멤버들의 인터뷰를 보더니 "일부러 재밌게 했네"라고 말했다.

이승협은 "저는 멤버바라기보스다"라며 "탈퇴하게 되면 죽음 뿐이니까"라고 엔플라잉에 대한 과한 애정을 드러냈다.

엔플라잉 멤버들은 "애정이 과하다", "자기 마음을 몰라주면 서운해 한다", "별명이 승또삐다. 승협이 또 삐졌어"라고 불만을 쏟아냈다. 



김숙은 밴드가 10년 이상 활동하기 쉽지 않은 점을 언급했다.

이승협은 멤버들이 한마음이었기에 가능했다면서 "나가면 끝내자"는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승협은 전현무가 뭘 끝낸다는 건지 궁금해 하자 "생"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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