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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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결혼 후 33년간 남편 홍혜걸과 키스한 적 없어" (옥문아)

기사입력 2026.08.30 10:14 / 기사수정 2026.08.30 10:1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결혼 33년 차인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키스를 안 하는 이유를 공개한다.

편성을 옮겨 오는 9월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결혼 33년 차’에 접어든 의사 부부 여에스더와 홍혜걸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는 33년 동안 키스한 적이 없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키스는 영화 안에서만 하는 건 줄 알았지, 현실에서는 상상도 못했다”라고 밝힌 여에스더는 남편 홍혜걸과 자신이 키스를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에스더를 만나기 전 ‘모태솔로’였던 홍혜걸이 만난 지 94일 만에 초고속 결혼을 치른 사연과 함께, 순정남 끝판왕으로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대 의대 선후배 사이였던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한 의료 세미나에서 눈이 맞아 만남을 이어갔다고 털어놓았다. 홍혜걸은 연애 당시를 회상하며 “(여에스더와) 10시간씩 넘게 통화했다. 그땐 정말 시간가는 줄 몰랐다”라고 고백해 남다른 순정남 면모를 보였다.

뒤이어 홍혜걸은 “여에스더 대신 죽을 수 있다”라고 선언하며 여에스더를 향한 각별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결혼 33년 차에도 변치 않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의 러브스토리는 오는 9월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에스더는 1965년생, 홍혜걸은 1967년생으로 2살 연상연하다. 두 사람은 1994년 결혼해 1995년, 1996년생 아들을 뒀다.

사진= KBS 2TV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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