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용주가 별세한 가운데 '푸른거탑'에서 호흡한 배우 김호창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용주가 별세한 가운데 '푸른거탑'에서 호흡한 배우 김호창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30일 김호창은 "형..... 내일 다시 올게...."라는 글과 함께 故 이용주의 빈소 사진을 게재했다.
김호창은 "이 글은 제 주변분들께 용주 형님 소식을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올립니다. 제발 장례식장서 뵙겠습니다. 혹여나 장례식장 주소 못 받으신분들 연락주세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이 글은 시간이 지나면 지울 겁니다. 노래를 넣어야지 많이 퍼진다기에 부득이하게 넣었습니다.(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호창은 지난 1월 "간만에 뭉쳐서 형들과 신나게 놀았습니다. #푸른거탑 방송 재미있게 나와라"라며 이용주 등 배우들과의 인증샷을 올리며 우정을 과시했던 터라 더욱 안타까움을 남긴다.
이용주는 29일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이용주는 1982년생으로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tvN '푸른거탑' 시리즈에서 신병 역할로 인상을 남겼으며 '안녕, 프란체스카', '막돼 먹은 영애씨' 시리즈, '식샤를 합시다', '황금거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 김호창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