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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미나 박지원, '7년 무수입'에 母 용돈 받아…"잔액부족 뜰까 늘 불안" (아형)[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8.30 07:05

윤재연 기자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7년간 무수입이었던 힘든 시기를 떠올렸다. 당시 박지원은 정산 없이 일했으며, 부모님에게 받은 용돈으로 생계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지상렬·이은결·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빌리 츠키가 출연했다. 

이날 박지원은 프로미스나인 활동 중 힘든 시기를 보냈던 때를 회상했다. 그는 별명으로 '근성의 마술사'를 적어 내며 "우리가 좀 힘들게 지냈다"고 운을 뗐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이어 "거의 7년 동안 수입이 없었다. 그래서 좀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앞서 박지원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Mnet '아이돌학교'를 통해 결성돼 지난 2018년 데뷔했다. 이후 2021년 하이브 산하 레이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했으나, 현재는 5인조로 재편해 신생 소속사 어센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대형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음에도 무려 7년간 무수입이었다는 박지원의 고백이 적지 않은 충격을 남겼다. 

김신영은 "수입이 없으면 정산도 사실 받을 수 없지 않냐. 그러면 그땐 뭐 하냐"고 의문을 가졌으나, 박지원은 "그냥 일했다. 정산 없이 일하고 엄마 용돈 받고 그랬다"고 답했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또 박지원 "내가 밥을 계산해야 할 때도 있을 거 아니냐. 잔액 부족 뜰까봐 항상 노심초사하고 불안해할 때가 있었다. 그리고 코로나도 겹쳤으니 활동을 많이 못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나 프로미스나인은 현재 힘든 시기를 거쳐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박지원은 "그래도 멤버들이 되게 열심히 하고 애착이 있다. 실패도 있었으니"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산에 관해서는 "지금은 좀"이라며 수줍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박지원은 최근 뮤지컬 무대에 도전하게 된 사실도 전했다. 박지원은 "내가 뮤지컬을 들어가게 됐다"며 뿌듯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서장훈은 "지원이가 원래 예능으로 유명해졌는데 사실은 노래를 엄청 잘한다고 하더라"라며 칭찬했다. 

박지원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최근 정규 2집 '글로우 미'(Glow ME)를 발매하고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박지원은 지난 28일 뮤지컬 '헬스키친'에서 앨리 역을 맡아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다. 

사진 = 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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