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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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포커 누적 상금만 무려 '31억원'…"올해는 2등해서 2억 받아" (놀토)

기사입력 2026.08.29 20:34 / 기사수정 2026.08.29 20:34

윤재연 기자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전 프로게이머 겸 방송인 홍진호가 세계 포커 대회에서 총 8번 우승, 약 31억 원의 누적 상금을 받은 사실이 공개됐다. 그는 최근에도 체코 세계 대회에서 2등해 2억 원의 상금을 받았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미미와 홍진호가 출연했다. 

이날 홍진호는 포커 플레이어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MC 붐은 "세계 포커 대회에서 총 8번 우승했다"고 홍진호의 성과를 이야기해 놀라움을 안겼다.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홍진호는 "지금 꽤 오랫동안 하고 있는데 올해 4월에도 체코 가서 세계 대회에서 2등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꺼는 2등 상금이 2억 원 정도 됐다"고 거액의 상금 액수까지 밝혀 깜짝 놀라게 했다. 


또 붐은 "누적 상금을 알아본 것만 해도 지금 31억 원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방송 자막에 따르면 이조차도 2023년 기준이라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홍진호는 "해외 대회를 원래 많이 나가야 하는데 딸이 20개월이라 육아를 하다 보니 많이 못 나가고 있다"며 "최대한 나가려고 해서 이번 촬영 끝나면 참가하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2년생인 홍진호는 프로게이머에 이어 프로 포커 플레이어, 방송인 등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다. 


사진 = tv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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