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띵그리TV'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과 오상진의 딸이 배우 박서준을 몰라봤다.
29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가만히 있던 둘째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 김소영 오상진 가족의 주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딸 수아와 함께 미용실을 찾았다.
김소영은 "엄마가 집에서 대충 가위로 잘라준다니까 절대 죽어도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렇게 미용사에게 예쁘게 머리를 맡긴 수아는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드는지 연신 거울을 쳐다봤다.
수아는 "아빠도 2층에서 메이크업한다"고 알렸고, 김소영은 "아빠는 일하러 가야 한다"고 전했다.

'띵그리TV' 채널 캡처.
그러던 중 김소영은 딸에게 "방금 너가 본 삼촌, 엄청 멋있는 삼촌인데 몰라보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딸이 "누군데?"라고 묻자 김소영은 "얘는 누군지도 모르고 인사만 한다"고 했다. 알고 보니 미용실에서 박서준을 마주친 것.
김소영은 "아까 박서준 삼촌이 인사했는데 엄마만 좋아하고 넌 누군지도 모르더라"라고 말했고, 수아는 연신 "박서준 삼촌이 누구야?"라며 고개를 갸웃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