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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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놀뭐'서 사비만 무려 '137만원' 썼다…"매주 돈 나가"

기사입력 2026.08.29 19:15 / 기사수정 2026.08.29 19:15

윤재연 기자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놀뭐' 촬영에서 사비로 무려 약 137만 원을 지출한 것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하하·허경환·주우재가 '사비 안 쓰기'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은 멤버들이 '놀뭐' 쩐의 전쟁'편을 수행하며 지출한 사비의 액수가 공개됐다. 유재석은 약 78만 원, 주우재는 117만 원, 하하는 39만 원을 사용했다고 공개됐다.

이 가운데 허경환은 거금인 약 137만 원을 지출해 놀라움을 안겼다. 가장 적게 사용한 하하가 타박을 받자, 하하는 "39만 원도 엄청 큰 돈인데 낄 곳이 없다"며 너털웃음을 터트렸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또 2위를 차지한 주우재에 관해 허경환은 "저는 꾸준히 썼지만 우재는 크게 한 방이 나갔다"고 했다. 주우재는 "이 형은 여러 번을 써서 티가 난다"며 사용 금액에 비해 본인의 소비는 티가 잘 나지 않는다고 억울해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티가 안 난다. 경환이가 쓴 게 뭐 기억이 안 난다"고 몰아갔다. 이에 허경환은 "잘 모르시는 거 같은데 매주 나갔다"고 해명했다. 

또 유재석은 "나간 돈이 그래도 경제에 돈 거다. 뿌듯하지 않냐"고 했으나, 주우재는 "본인 돈으로 경제 돌리고 저런 얘기하면 모르겠는데 나랑 경환이형 돈 아니냐"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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