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석,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김지석이 '허공 번따' 상황극을 펼쳤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에는 '장원이와 야밤의 일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지석은 절친인 페퍼톤스 이장원과 홍대에서 만났다.
김지석은 "우리는 여기 오면 안 된다. 여긴 젊음의 거리"라고 걱정하면서도 예상치 못한 시민들의 호응에 "기분이 좀 좋아졌다. 늙탱이라고 무시당할 줄 알았는데 사진도 찍어 주시고 환대해줘서 용기가 났다"고 안도했다.
이후 두 사람은 타코를 포장해서 길거리에 앉아 먹었다.

김지석 채널 캡처.
김지석은 "요즘 SNS에 그런 거 뜨더라"라며 즉석 상황극을 펼쳤다. 누군가 자신의 번호를 물어보는 척 애인이 있다는 이유로 거절하는 내용의 '밈'을 재현한 것.
이에 김지석은 허공을 바라보며 "네? 아 저 여자친구 있어요. 죄송합니다"라고 능청스럽게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원 역시 천연덕스럽게 같은 대사를 소화했고, 김지석은 "잘하는데?"라며 감탄했다.
한편 김지석은 지난 2024년 12살 연하의 배우 이주명과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