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21:37
연예

'복귀' 뉴진스 혜인, 볼살 쏙 빠지고 성숙해진 미모…"하루하루가 달라" (하퍼스바자)

기사입력 2026.08.29 18:50 / 기사수정 2026.08.29 18:50

혜인.
혜인.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혜인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8일 '하퍼스 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뉴진스 혜인, 어떻게 지냈어요? 우리가 몰랐던 혜인의 모든 것|혜인 잡학사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화보 촬영 후 자신의 프로필을 채워가는 혜인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 공백기 동안 볼살이 쏙 빠진 그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어엿한 숙녀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혜인은 '나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이라는 질문에 "너무 어려운 질문"이라며 "오늘 촬영했을 때 저는 19살이지만 뭔가 스무 살 같이 찍은 것 같아서 스무 살로 하겠다"고 답했다.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땐 한강을 찾는다고.

그는 "제가 자주 가는 곳이 있는데 거기 늘 장기를 두시는 할아버지들이 계신다. 옆에서 쳐다보면 '할 줄 아냐'고 여쭤보시는데 할 줄 모르지만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혜인.
혜인.


또한 "나를 닮았다고 생각하는 동물이 있냐"고 묻자 "볼살이 좀 많이 있어서 햄스터를 제일 닮은 것 같다"고 수줍에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혜인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스트레칭을 꼭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2008년생으로 19세인 혜인은 "하루하루가 다르다. 고관절 쪽을 열심히 풀어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봉사 활동을 자주 다니는 만큼 "유기견 친구들과 뭔가를 꼭 해보고 싶다"며 "사랑이 많고 너무 사람을 좋아하는 강아지들이라서 이 친구들을 빨리 입양 보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라고 전했다. 

한편 뉴진스는 어도어와의 법적 분쟁 이후 하니, 해린, 혜인이 어도어로 복귀를 확정지었다. 민지는 복귀 여부를 논의 중이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채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