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차쥐뿔'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소희가 자신의 이상형과 연애관을 밝혔다.
28일 이영지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SUB] 차쥐뿔 문 닫으러 온 국가권력급 BOSS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49'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영지는 한소희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이에 한소희는 "내 이상형? 요즘에 안정형. 나도 요즘에 안정형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결국엔 약간 내가 안정형이면 안정형 사람이 오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생각하는 건 또 진지한 얘기가 되는데, 나를 아끼면 이 사람이 나를 떠나가도 나라는 주체가 있기 때문에 이 사람이 나한테 들어왔다 나간 거지 나를 버리고 간 게 아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한다. 그게 안정형이지 않나"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러자 이영지는 "불안정형인 상태에서 안정형을 만났을 때, 안정형이 하는 사랑이 100% 채워지지 않을 때가 있으면 어떡하냐"고 질문했다.
한소희는 "감정적으로 얘기하지 않고 요목조목 얘기한다"며 "'나는 이 정도의 사랑을 관심이라고 생각하는데 너의 관심은 못 미치는 것 같은데 노력하는 게 어때?'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영지는 상대방이 "나는 네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널 사랑하는데"라고 답할 경우를 물었고, 한소희는 "그럼 그냥 포기한다. 그냥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안 채워주는 만큼의 사랑을 스스로 너한테 채워주면 된다"고 답했다.
특히 한소희는 "그 사람이 내 삶의 퍼센테이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순간 그건 완전 망가진다고 생각한다. 밸런스를 잘 잡아야 한다"며 연애를 하더라도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2024년 배우 류준열과의 열애를 인정했으나, 두 사람을 둘러싼 '환승 연애' 의혹이 불거졌다. 이후 약 2주 만에 결별을 알렸다.
사진 =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