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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OK금융그룹서 AG 선수단 격려금 1억원 전달 받아…유승민 회장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기사입력 2026.08.28 19:42 / 기사수정 2026.08.28 19:42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체육회는 27일 서울 중구 OK금융그룹 본사에서 OK금융그룹으로부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격려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OK금융그룹은 오는 9월 개최되는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에서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격려금을 마련했다.

최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의 노력과 땀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아시안게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OK금융그룹 최윤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격려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체육회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국제종합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 막을 올려 10월 4일까지 16일간 나고야를 비롯한 일본 아이치현 일대에서 펼쳐진다. 일부 종목은 도쿄, 오사카, 시즈오카 등에 분산돼서 열린다.

이번 대회엔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에 총 469개 금메달이 걸려 있으며,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선수단 약 1만5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43개 종목 중 크리켓과 빠델을 제외한 41개 종목에 선수 792명을 비롯해 1052명의 선수단을 꾸렸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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