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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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M, 신서버 사전 캐릭터 생성 3차 오픈…1·2차 모두 조기 마감

기사입력 2026.08.28 17:59 / 기사수정 2026.08.28 17:59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리니지M 신서버 캐릭터명 선점 경쟁이 세 차례나 이어졌다.

엔씨는 MMORPG '리니지M'의 신서버 사전 캐릭터 생성을 3차까지 추가 오픈했다고 밝혔다.

리니지M은 지난 27일 오전 10시부터 리부트 월드 신서버 '기란'과 '하이네'에서 사용할 캐릭터명을 미리 선점하는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시작했다.

1차 생성은 시작 1시간 만에 20개 서버 전체가 마감됐다. 엔씨는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2차 생성을 추가 오픈했으나 이 역시 28일 오후 12시 하루 만에 마감됐다.

이에 엔씨는 28일 오후 3시부터 3차 사전 캐릭터 생성을 오픈했으며, 이용자는 1·2차와 동일한 방식으로 계정당 1회 참여할 수 있다.

기란과 하이네는 9월 9일 저녁 8시 오픈하는 리부트 월드 신서버다. 85레벨까지 성장 단계마다 아이템을 지급하는 '데포로쥬의 성장 패스', 경험치와 보상을 확보하는 성장 던전 '용의 계곡 탈환 작전', 최대 1,000% 경험치 부스팅을 지원하는 '로엔그린의 특별 수련' 등이 서버 혜택으로 제공된다.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 참여자는 신서버 오픈 후 우편으로 '신비한 변신, 마법인형, 성물 뽑기팩' 등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리니지M은 9월 9일 신서버 오픈과 함께 'THE GOLDEN AGE'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오리지널 클래스 '투사'를 리부트한다. 관련 상세 정보는 9월 2일 공개될 예정이다.

세 차례 연속 조기 마감이라는 이례적인 흥행세가 9월 9일 신서버 오픈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엔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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