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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셋째 준비 중인데…남매 육아에 허리 건강 '빨간불' "척추측만증처럼 휜다" (슬리피맞아요)

기사입력 2026.08.28 14:14 / 기사수정 2026.08.28 14:14

슬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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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슬리피가 허리 건강이 좋지 않다고 고백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슬리피맞아요'에는 '육아 부모에게 대체공휴일은 재앙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슬리피는 대체공휴일이 있는 연휴에 남매 육아에 나섰다. 그는 "아는 형한테 '월요일 대체공휴일이에요'라니까 자기는 너무 좋다고 하더라"라며 "어린이집에 빨리 가야 좀 쉬는데"라고 아쉬워했다.

이후 슬리피는 두 아이를 데리고 체험 카페를 방문했다. 풍선을 타고 카페 안을 날 수 있는 체험을 진행했고, 슬리피는 재밌게 즐기는 아이들을 보며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하지만 이내 첫째 우아가 칭얼거렸고, 그럼에도 슬리피는 짜증 내지 않고 우아를 달래며 능숙한 육아를 이어갔다.

제작진은 "오늘따라 허리가 많이 힘들어 보인다. 상태가 어떠냐"고 물었고, 슬리피는 "요즘 괜찮았다. 어제 좀 무리를 했다"며 "운전도 허리에 안 좋다고 하는데 운전을 2시간 했고 결혼식 내내 아이를 안고 있었다"고 했다.

슬리피는 "척추측만증처럼 허리가 휜다. 일자가 안 된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앞서 슬리피는 최근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셋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 셋째가 쌍둥이일 확률이 높다더라. 시험관을 준비 중이라서"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슬리피맞아요'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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