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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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블레이드'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도쿄 게임쇼 2026‘서 베일 벗는다

기사입력 2026.08.28 15:31 / 기사수정 2026.08.28 15:3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국내외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고 PC 버전 100만 장을 돌파한 글로벌 흥행작 '스텔라 블레이드'가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으로 '도쿄 게임쇼 2026'에 출격한다.


27일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Stellar Blade)'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이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 2026의 세가·아틀러스 부스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 시연된다고 밝혔다.

앞서 시프트업은 올해 6월 닌텐도 다이렉트 2026을 통해 '스텔라 블레이드'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최초 공개한 바 있다.

현장 방문객은 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을 닌텐도 스위치 2로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출시를 기념해 김형태 '스텔라 블레이드' 총괄 디렉터가 9월 20일 세가·아틀러스 부스 무대에 특별 출연한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세가 재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된다.

시프트업 관계자는 "행사 기간 많은 플레이어 여러분과 만나 뵙기를 기대한다“라며, 9월 20일 현장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최대한 많은 분과 함께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액션 콘솔 게임이다. 이 작품은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으며, PC 버전은 출시 사흘 만에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를 통해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입증했다.

1996년 처음 개최된 '도쿄게임쇼'는 올해 30주년을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행사 중 하나다.

특히, 'TGS 2026'은 기존보다 행사 기간을 확대해 9월 17일 목요일부터 21일 월요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메세에서 처음으로 5일간 개최된다.

사진 = 시프트업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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