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건강원'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코미디언 이선민이 자신의 흡연량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7일 '제일건강합니다' 유튜브 채널에는 '하루에 똥 47번 싸는 이선민, 김간지 세계관 대통합'이라는 제목의 '제일건강원' 10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출연진들은 서로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일건강원' 유튜브 캡처
김간지는 "전 사실 건강한 것 같다"고 말헀는데, 유영우는 "형님은 일단 흡연 때문에 안 된다"고 말했다.
흡연량에 대해 김간지는 "저는 액상으로만 하는데"라고 입을 뗐는데, 유영우는 "진짜 많이 피우신다"고 말했다.
구름약사 또한 "두 분(이선민, 김간지) 다 흡연자시지 않나. 여기(김간지)가 훨씬 많이 피우신다"며 "계속 쉬는 시간만 기다리고, 중간에 담배 피우러 간다"고 언급했다.

'제일건강원' 유튜브 캡처
이에 이선민은 "저도 솔직히 말해서 요즘 좀 (담배를) 피우는 것 같다"며 "끊는다고 공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말해서 아직 못 끊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술도 많이 줄였다. 저는 '우리 술 한 번 먹을까?', '술자리 한 번 가질까?' 해서 잡는 자리는 분기에 한 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선민은 같은 날 침착맨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만약 지구상 어떤 곳에서든 이선민이 담배 피우는 모습을 목격하시고 침착맨이나 제 채널에 제보하신다면 현상금 3천만 원을 드리겠다"고 초강수 선언했다.
사진= '제일건강원'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