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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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담배 못 끊었다더니 초강수..."흡연 목격 제보하면 3000만원"

기사입력 2026.08.28 14:36 / 기사수정 2026.08.28 14:47

'제일건강원' 유튜브 캡처
'제일건강원'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코미디언 이선민이 자신의 흡연량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7일 '제일건강합니다' 유튜브 채널에는 '하루에 똥 47번 싸는 이선민, 김간지 세계관 대통합'이라는 제목의 '제일건강원' 10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출연진들은 서로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일건강원' 유튜브 캡처
'제일건강원' 유튜브 캡처


김간지는 "전 사실 건강한 것 같다"고 말헀는데, 유영우는 "형님은 일단 흡연 때문에 안 된다"고 말했다.

흡연량에 대해 김간지는 "저는 액상으로만 하는데"라고 입을 뗐는데, 유영우는 "진짜 많이 피우신다"고 말했다.

구름약사 또한 "두 분(이선민, 김간지) 다 흡연자시지 않나. 여기(김간지)가 훨씬 많이 피우신다"며 "계속 쉬는 시간만 기다리고, 중간에 담배 피우러 간다"고 언급했다.

'제일건강원' 유튜브 캡처
'제일건강원' 유튜브 캡처


이에 이선민은 "저도 솔직히 말해서 요즘 좀 (담배를) 피우는 것 같다"며 "끊는다고 공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말해서 아직 못 끊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술도 많이 줄였다. 저는 '우리 술 한 번 먹을까?', '술자리 한 번 가질까?' 해서 잡는 자리는 분기에 한 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선민은 같은 날 침착맨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만약 지구상 어떤 곳에서든 이선민이 담배 피우는 모습을 목격하시고 침착맨이나 제 채널에 제보하신다면 현상금 3천만 원을 드리겠다"고 초강수 선언했다.

사진= '제일건강원'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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