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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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한혜진에 팝콘 먹여주는 사랑꾼…단둘이 오붓한 영화 데이트 (배우한혜진)

기사입력 2026.08.28 11:40 / 기사수정 2026.08.28 11:40

기성용
기성용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다정한 남편이자 아빠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28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 '배우 한혜진'에는 'EP.05 | 가장 보통날의 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과 영화관 데이트에 나섰다. 그는 "진짜 오랜만에 영화 보러 왔다. 시온이 있으면 못 보는 무서운 영화라 둘이서 왔다"고 했다.

특히 기성용은 한혜진을 위해 카메라를 들어주거나 팝콘을 먹여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 역시 "500년 만에 영화 보러 왔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후 기성용은 딸 시온에게 화장을 받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기성용은 "이마랑 얼굴 색이 너무 차이가 난다"고 했고, 시온은 "아빠가 이마는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시온은 아빠에게 아이섀도뿐만 아니라 볼터치, 립글로스까지 해줬다.

한혜진은 화장을 마친 기성용을 보며 "잘생겨졌다. 진짜"라고 장난을 쳤고, 기성용은 질색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 기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시온 양은 올해 11살이 됐다.

사진 = 유튜브 '배우 한혜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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