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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대세' 리센느, 이번엔 농구장 뜬다…"라이징이글스 야호" (열혈농구단2)

기사입력 2026.08.28 10:33

SBS '열혈농구단'
SBS '열혈농구단'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대세 걸그룹 리센느가 '라이징이글스'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경기장을 찾아 일렬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SBS '열혈농구단' 시즌2 '라이징이글스'가 '전국 최강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결승 진출을 향한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플레이오프를 맞이해 안양 정관장아레나로 홈구장을 옮기며 더 큰 목표를 향한 첫 시작을 알렸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8개 팀이 우승이라는 단 하나를 목표로 치열한 경쟁을 펼쳐온 '전국 최강전'. 대장정 끝에 '라이징이글스'를 비롯해 수도권 대표 '제이크루', 충청도 대표 '펜타곤', 전라도 대표 '몽키즈'까지 전국을 대표하는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우승을 향한 마지막 경쟁을 벌인다. 

앞선 전라도 대표 '몽키즈'팀과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한 '라이징이글스'는 최종 4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고, 운명처럼 다시 한번 수도권 최강팀 '제이크루'와 맞붙게 됐다.

두 팀의 인연은 지난 시즌부터 이어져 왔다. 시즌1 첫 직관 경기의 상대가 바로 '제이크루' 팀이었으며, '라이징이글스'가 시즌1 첫 승리를 거둔 상대 역시 '제이크루'. 트윈타워 김윤, 최양선을 앞세운 강력한 골밑 장악력과 탄탄한 수비를 자랑하는 '제이크루'를 상대로 지난 시즌에는 승리를 거뒀던 '라이징이글스'는 외곽에서 사정없이 터지는 3점슛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며, 이번 '전국 최강전'에서도 끝내 벽을 넘지 못하고 아쉬운 패배를 떠안았다.

특히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연장 2차전까지 이어지는 명승부가 펼쳐졌고, '라이징이글스'는 아쉽게 패배하며, 현재 두 팀은 서로에게 1승 1패라는 전적을 안겨줬다. 이제 남은 것은 결승행 티켓이 걸린 마지막 승부뿐이다. 과연 '라이징이글스'가 숙명의 라이벌 '제이크루'를 꺾고 지난 패배를 설욕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연이은 부상 악재로 일부 선수들이 지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라이징이글스'는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오랜만에 전원이 출격한다. 완전체로 나서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장훈 감독은 상대의 허를 찌르는 정규민, 박찬웅, 정진운, 문수인, 줄리엔 강을 스타팅 멤버로 내세워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한편,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라이징이글스'의 든든한 지원군 산다라박도 선수들의 사기 충전에 나선다. '라이징이글스'의 승리의 요정이자 공식 매니저로 활약 중인 산다라박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축하하며 중요한 승부를 앞둔 선수들을 위해 직접 특별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했다.

여기에 "야호~"라는 화제의 유행어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 그룹 '리센느'도 특별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최근 유튜브에서 큰 사랑을 받은 뒤 역주행까지 성공한 리센느가 펼칠 무대에도 관심이 모인다. 

'라이징이글스'를 응원하기 위해 특별 공연을 펼치는 리센느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플레이오프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리센느 특유의 기분 좋은 활기찬 에너지가 경기장 곳곳을 채울 전망이다.

'전국 최강전'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숙명의 라이벌 '제이크루'와의 자존심을 건 대결. 과연 '라이징이글스'는 마지막 문턱을 넘어 결승 코트를 밟을 수 있을까.

그 결과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5분 SBS '열혈농구단' 시즌2 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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