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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남편, 21살에 정관수술…'불쌍하다' DM 와" (광예원)

기사입력 2026.08.28 06:40

유튜브 '광예원'
유튜브 '광예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남편 이세용의 정관수술 사실을 방송에서 공개한 뒤 미안함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27일 강예원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키시닝 대표가 되기까지|강예원의 뷰루마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홍영기는 과거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남편 이세용이 21살에 정관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던 일을 언급했다.

강예원은 해당 발언에 대해 "거기에 대해서는 남편이 뭐라고 안 하냐"고 물었다.



이에 홍영기는 "좀 아차하긴 했다. 그 파장을 그렇게 키울 줄은 몰랐다"며 당시 발언 이후 예상보다 큰 관심이 쏟아졌다고 털어놨다.

특히 이세용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는 누리꾼도 있었다고. 홍영기는 "남편한테 DM이 오는 거다. '불쌍하시네요' 이렇게 오니까 남편이 좀 속상할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괜히 미안했다. 남편 입으로 한 얘기도 아니고 내 입으로 해버렸으니까 미안했다"며 뒤늦게 남편에게 미안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한편 홍영기는 스무 살의 나이에 3살 연하인 인플루언서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광예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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