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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실력 만큼 몸매도 훌륭"…세계 6위 英 찰리 헐, '반전' 비키니 모습 공개→"아내가 의심할 정도" 팬들 열광

기사입력 2026.08.28 01:12 / 기사수정 2026.08.28 01:12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잉글랜드 여자골프 스타 찰리 헐(30)이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계랭킹 6위에 올라 있는 헐이 휴가 중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자 팬들의 반응이 폭발했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27일(한국시간) "영국 골프 선수 찰리 헐의 아찔한 비키니 사진에 팬들이 열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헐은 자신의 SNS에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장소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헐은 파란색 비키니 차림으로 벤치에 앉아 여유롭게 햇볕을 즐겼다. 평소 골프장에서 경기복을 입고 불타는 승부욕을 보여주던 모습과는 분위기가 확연히 달랐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체격도 눈길을 끌었다.

팬들의 반응도 폭발했다. "비키니 패션도 골프 실력만큼 훌륭하다. 물론 정말 멋진 골퍼이기도 하다", "헐, 진정해. 내 아내가 당신이 누구냐고 물어보기 시작했다", "덕분에 오늘 하루가 행복해졌다"는 반응이 나왔다.



헐은 최근 모처럼 휴식을 보내고 있다. 이달 초에는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AIG 여자오픈에 출전했다.

최종 성적은 1언더파로 6위였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지만 메이저 우승을 노렸던 헐에게는 만족하기 어려운 결과였다.

실제로 대회를 마친 뒤 헐은 자신의 경기력에 상당한 아쉬움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후 공식 미디어 인터뷰를 하지 않은 채 일부 팬들에게 사인만 한 뒤 빠르게 경기장을 떠났다.



헐은 올해 초 세계랭킹 3위까지 올랐던 강자다. 빠른 플레이와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유명하다. 감정을 숨기지 않는 스타일도 그의 특징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아직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다. 때문에 헐의 메이저 첫 승을 기다리는 팬들이 많다.

헐은 자신의 목표에 대해 "당연히 언제나 세계랭킹 1위가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랭킹은 계속 변한다. 한번 확인하고 '멋지네'라고 생각한 다음 평소처럼 다시 골프를 친다"며 랭킹에 연연하지는 않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데일리스타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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