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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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티켓 캐치!...글로벌 이스포츠, 2대0으로 바렐 제압(VCT 퍼시픽 스테이지 2) [종합]

기사입력 2026.08.27 22:2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글로벌 이스포츠가 바렐을 제압하고 부산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27일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의 플레이오프 경기를 진행했다.

이 대회는 '발로란트' e스포츠 최상위 대회인 '챔피언스 상하이'로 향할 팀을 결정하는 무대다.

현재는 ‘VCT 퍼시픽 파이널’이 진행되는 부산과' 챔피언스‘를 준비 중인 상하이에 가기 위한 마지막 단계인 플레이오프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오늘의 두 번째 매치는 'VCT 퍼시픽’의 바렐(VL)과 글로벌 이스포츠(GE)의 플레이오프 승자조 2라운드 경기. 첫 번째 전장은 스플릿이었다.

전반전 초반 더 많은 라운드를 벌어들인 팀은 글로벌 이스포츠. 8라운드 기준 5대3으로 앞서갔다.

10라운드에 전반전 리드를 확정한 글로벌 이스포츠. 이들은 전반전을 8대4라는 기분 좋은 스코어로 마무리했다.
 

후반전에도 점수 리드를 지속해서 유지한 글로벌 이스포츠. 16라운드 기준 10대6으로 앞서가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20라운드 승리를 통해 매치 포인트를 달성한 글로벌 이스포츠. 바렐도 끝까지 추격했으나, 글로벌 이스포츠는 연장전을 허용하지 않았고, 전후반 13대10으로 스플릿을 가져갔다.

맵 스코어 1대0. 두 번째 전장은 서밋이었다.

경기 시작 이후 여섯 라운드를 연속으로 따낸 글로벌 이스포츠. 이후 바렐도 라운드를 연속으로 따내는 모습을 보였으나, 글로벌 이스포츠는 점수 격차가 좁혀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전반전을 9대3으로 마무리했다.

전반전에 많은 실점을 기록한 바렐. 글로벌 이스포츠는 후반전 돌입 이후 두 라운드를 연속으로 따내 11점을 확보했다.

17라운드에 매치 포인트를 달성한 글로벌 이스포츠. 이들은 상대에게 연장전이라는 희망을 허용하지 않았고, 전후반 13대5로 서밋을 가져갔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맵 스코어 2대0 승리와 부산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매치 MVP는 글로벌 이스포츠의 팻멘이 차지했다.

글로벌 이스포츠는 9월 4일 부산에서 펼쳐지는 승자조 파이널에서 오늘 첫 매치의 승자 농심 레드포스와 만나게 된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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