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BJ 케이가 수면제 대리처방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인터넷 방송인이 자신이라고 밝혔다.
BJ 케이는 2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면제 대리처방 관련 기사가 떴는데 내가 맞다. 조사를 받았다"고 직접 입을 열었다.
이어 "이런 문제를 만들어서 죄송하다"며 "성실하게 조사를 받았고 결과만 나오면 된다"고 사과했다.
또한 현재 수면제 처방과 관련해서는 "지금은 정상적으로 (처방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이데일리는 서울 강남경찰서가 지난달 30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인터넷 방송인 박모 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 씨는 지인 등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제 등을 대리처방 받아 복용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BJ 케이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당 인물이 자신이라고 밝힌 것.
한편 BJ 케이는 지난 4월 크리에이터 과즙세연과 공개 열애를 시작하면서 대중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BJ 케이는 과거 방송에서 약 300평 규모의 포항 본가와 고가의 외제차를 공개하며 남다른 재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부친은 포스코 포항제철소 기계정비 외주파트너사의 창업주 겸 회장으로 알려졌다.
또한 여성 BJ와 양다리 논란과 성희롱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으며, 2021년에는 '코인 게이트' 선취매 의혹에 휩싸여 사과 후 약 5개월간 자숙한 바 있다.
사진 = BJ 케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