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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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7번 설영우 "내 실력 증명하고 싶다"…빅리그 입성 소감부터 다부지네→독일 아우크스부르크와 4년 계약 [오피셜]

기사입력 2026.08.27 21:35 / 기사수정 2026.08.27 21:35

대한민국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 입단한 가운데,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배정 받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영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설영우의 이적료는 공식적으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스카이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에 따르면 이적료는 375만 유로(약 60억원)로 알려졌다. 또 향후 이적 시 5%의 셀온 조항도 추가됐다. 아우크스부르크
대한민국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 입단한 가운데,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배정 받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영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설영우의 이적료는 공식적으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스카이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에 따르면 이적료는 375만 유로(약 60억원)로 알려졌다. 또 향후 이적 시 5%의 셀온 조항도 추가됐다. 아우크스부르크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 입단한 가운데,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배정 받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측면 라인 보강. 아우크스부르크, 설영우 영입"이라고 발표했다.

구단은 "아우크스부르크가 이적 시장에서 추가 영입에 나서며 설영우를 영입해 측면 공격진에 전력을 보강했다"면서 "27세의 한국 국가대표 선수는 레드스타 베오그라드(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하며 2030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양 구단은 이적 조건에 대해 비공개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설영우의 이적료는 공식적으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스카이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에 따르면 이적료는 375만 유로(약 60억원)로 알려졌다.

또 향후 이적 시 5%의 셀온 조항도 추가됐다. 설영우가 다른 팀으로 이적할 때 받게될 이적료의 5%를 즈베즈다 측에 지불하는 계약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 입단한 가운데,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배정 받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영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설영우의 이적료는 공식적으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스카이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에 따르면 이적료는 375만 유로(약 60억원)로 알려졌다. 또 향후 이적 시 5%의 셀온 조항도 추가됐다. 아우크스부르크
대한민국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 입단한 가운데,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배정 받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영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설영우의 이적료는 공식적으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스카이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에 따르면 이적료는 375만 유로(약 60억원)로 알려졌다. 또 향후 이적 시 5%의 셀온 조항도 추가됐다. 아우크스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는 이어 "구단은 설영우를 영입함으로써 양쪽 윙에서 유연하게 기용할 수 있는 빠르고 역동적인 선수를 확보하게 됐다. 지난 2년 동안 그는 레드스타 베오그라드 소속으로 세르비아 슈퍼리그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등 국제 무대까지 포함해 총 101경기에 출전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총 8골과 16도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설영우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에 한국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해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현재까지 한국 대표팀에서 총 37경기를 소화했다"고 국가대표 경력도 간략하게 소개했다.

베니 베버 아우크스부르크 단장은 "설영우는 속도, 다재다능함, 그리고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면서 "유럽클럽대항전과 국가대표팀 활약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아우크스부르크에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측면 공격수로서의 다재다능함과 뛰어난 스피드를 바탕으로 우리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윙 포지션에서 선수단 내 경쟁을 한층 더 치열하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 입단한 가운데,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배정 받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영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설영우의 이적료는 공식적으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스카이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에 따르면 이적료는 375만 유로(약 60억원)로 알려졌다. 또 향후 이적 시 5%의 셀온 조항도 추가됐다. 아우크스부르크
대한민국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 입단한 가운데,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배정 받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영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설영우의 이적료는 공식적으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스카이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에 따르면 이적료는 375만 유로(약 60억원)로 알려졌다. 또 향후 이적 시 5%의 셀온 조항도 추가됐다. 아우크스부르크


설영우도 구단을 통해 "아우크스부르크에서의 시간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 분데스리가는 훌륭하고 매우 도전적인 리그로, 이곳에서 내 실력을 증명하고 더 성장하고 싶다"며 "WWK 아레나에서 팬들 앞에서 뛰며 내 장점을 발휘하고, 팀과 함께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 날이 정말 기다려진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구자철, 지동원, 홍정호에 이어 설영우는 분데스리가에서 아우크스부르크 유니폼을 입게 될 네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된다. 설영우는 등번호 7번을 배정받았다"고 전했다.

설영우의 유럽 커리어가 새로운 단계로 넘어간 순간이다.

1998년생 설영우는 2024년 여름 울산HD를 떠나 세르비아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에 입단하며 처음 유럽에 진출했다.

이적 직후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즈베즈다에서 보낸 약 2년 동안 공식전 출전 기록은 무려 101경기로 8골16도움을 기록하며 공격포인트도 상당수 올렸다.

아우크스부르크가 설영우를 선택한 이유를 살펴보면 설영우의 가장 큰 장점 가운데 하나인 다재다능함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 입단한 가운데,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배정 받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영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설영우의 이적료는 공식적으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스카이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에 따르면 이적료는 375만 유로(약 60억원)로 알려졌다. 또 향후 이적 시 5%의 셀온 조항도 추가됐다. 아우크스부르크
대한민국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 입단한 가운데,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배정 받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영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설영우의 이적료는 공식적으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스카이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에 따르면 이적료는 375만 유로(약 60억원)로 알려졌다. 또 향후 이적 시 5%의 셀온 조항도 추가됐다. 아우크스부르크


구단은 설영우에 대해 빠르고 역동적이며 양쪽 측면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윙백 자원으로 평가했다.

설영우는 오른쪽이 주 포지션이지만 왼쪽도 뛸 수 있다. 또 백4에서는 풀백, 백3에서는 윙백 역할도 맡을 수 있다. 전술적 활용 가치가 상당히 높은 자원이다.

등번호 7번도 눈길을 끈다. 일반적으로 측면 공격수나 공격형 선수들이 선호하는 번호다.

설영우가 수비적인 풀백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공격적인 윙백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때에 따라서는 아예 측면 윙어로 나설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 입단한 가운데,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배정 받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영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설영우의 이적료는 공식적으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스카이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에 따르면 이적료는 375만 유로(약 60억원)로 알려졌다. 또 향후 이적 시 5%의 셀온 조항도 추가됐다. 아우크스부르크
대한민국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 입단한 가운데,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배정 받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영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설영우의 이적료는 공식적으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스카이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에 따르면 이적료는 375만 유로(약 60억원)로 알려졌다. 또 향후 이적 시 5%의 셀온 조항도 추가됐다. 아우크스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는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팀이다.

구단이 언급한 대로 과거 구자철, 지동원, 홍정호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분데스리가를 누볐다.

설영우는 세 선수에 이어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게 되는 역대 네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다.

구단에 따르면 설영우는 계약서에 서명한 후 곧바로 훈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빠른 데뷔를 위해 엄청난 열의를 보여주고 있다.

측면 수비수임에도 이례적으로 등번호 7번을 받은 설영우가 어떤 활약을 보여주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아우크스부르크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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