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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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한국인 9명 연락 두절' 네팔 대홍수에 "조속한 구조·복구 기도"

기사입력 2026.08.27 16:49 / 기사수정 2026.08.27 16:49

차인표, 엑스포츠뉴스DB
차인표,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차인표가 네팔을 덮친 대규모 홍수에 대해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차인표는 27일 오후 자신의 계정에 "네팔에 닥친 재해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잃을 위기에 처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조속한 구조와 복구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구의 보존을 위해 온 인류가 마음을 모을 때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prayfornepal', '#saveourplanet'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앞서 지난 26일(현지시간) 티베트 상류의 수위 증가로 네팔과 중국 접경지역에서 대규모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해 이날 오후 기준 100명 이상의 사상자와 1000명 이상의 실종자가 발생했다.

실종자 중에는 관광객이 다수 포함돼있으며, 네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있던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한편, 1967년생으로 만 58세인 차인표는 1995년 배우 신애라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신애라와 함께 사회운동가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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