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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플레인', PC 플랫폼 스팀 상륙 "더 많은 이용자에게 전투·캐릭터의 매력 선사"

기사입력 2026.08.27 15:46 / 기사수정 2026.08.27 15:4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도쿄게임쇼’ 참가를 앞둔 서브컬처 RPG '아우터플레인'이 스팀 정식 출시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27일 메이저나인은 자사가 개발·서비스하는 서브컬처 RPG '아우터플레인'(OUTERPLANE)의 PC 버전을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팀 출시는 기존 모바일 중심으로 서비스해 온 '아우터플레인'의 플랫폼을 PC까지 확대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글로벌 이용자들과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는 신규 이용자 정착을 위해 마련된 최대 1,000회 소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소통과 글로벌 전시 참가도 이어진다. 먼저, 메이저나인은 오는 9월 5일 국내 이용자를 초청한 2026년 제2회 유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2026년 하반기 주요 서비스 계획과 향후 방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도쿄게임쇼 2026(Tokyo Game Show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아우터플레인' 부스는 홀 8, C19에 마련된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에는 메이저나인 서비스 이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 이관 1주년은 메이저나인과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 지 1년이 되는 시점이다.

메이저나인 관계자는 "이번 스팀 출시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PC 환경에서도 '아우터플레인'만의 전략적인 전투와 캐릭터의 매력을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도쿄게임쇼 2026’ 참가와 서비스 이관 1주년을 계기로 메이저나인만의 색깔을 더한 '아우터플레인'을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올해 5월 서비스 3주년을 맞은 '아우터플레인'은 전략적인 턴제 전투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RPG다. 100명 이상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각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3D 스킬 연출과 다양한 조합을 활용한 전투가 특징이다.

앞서 지난 7월에는 튜토리얼과 스토리 진행 방식을 전반적으로 개편해 게임의 주요 시스템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온보딩 경험을 개선했다.

아울러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서브컬처·코스프레 행사 '코믹월드 SUMMER 2026'에 참가해 이용자들과 만났다.

사진 = 메이저나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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