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2:26
게임

얼리 액세스 마친 '네온 어비스 2', '게임스컴 2026'서 PC 정식 출시 발표

기사입력 2026.08.27 15:43 / 기사수정 2026.08.27 15:4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5년 얼리 액세스 시작 이후 담금질을 한 '네온 어비스 2'가 높아진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PC 정식 출시 소식을 전했다.

27일 스마일게이트는 비우 게임즈(Veewo Games)가 개발한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네온 어비스 2'(Neon Abyss 2)가 얼리 액세스를 마치고 PC 정식 버전으로 곧 출시된다고 밝혔다.

2025년 얼리 액세스로 첫선을 보인 '네온 어비스 2'. 이 게임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기간 중 '퓨처 게임스 쇼'에서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와 함께 정식 출시를 예고했다.

'네온 어비스 2'는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꾸준히 발전해 왔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치명적인 카니발', '빛을 훔치는 그림자' 등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보스와 새로운 무기 등급·접사, 에이전트, 새로운 플레이 모드를 추가했다.

핵심 재미인 4인 협동 난투 역시 한층 자유로워졌다. 이용자는 타격감 넘치는 근접 무기부터 원거리 화기까지 원하는 방식으로 조합해 런앤건 액션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이에 정식 출시된 '네온 어비스 2'가 이용자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끌어낼 것인지 관심이 커진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정식 출시를 앞두고 현지 마케팅과 한글화 품질 개선 작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국내 이용자들과 접점을 이어갈 계획이다.

'네온 어비스 2'는 픽셀 아트로 구현된 사이버펑크와 신화가 뒤섞인 세계 어비스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게임 속 이용자는 뉴 아테네(New Athens)에서 쓰러진 뒤 죽음은 쉽고 진짜 형벌은 살아남는 것임을 깨달으며 심연으로 발을 들이게 된다.

이후 충직한 동반자 해치몬(Hatchmon)과 함께 낡고 새로운 신들을 향해 칼끝을 겨누는 복수의 여정을 시작한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