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이 남편의 휴대폰 비밀번호를 모른다고 밝혔다.
26일 김지선, 김효진의 유튜브 채널 '그래쪄'에는 '부부끼리 휴대폰 비밀번호 공유한다vs안 한다 (w. 이성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지선은 김효진에게 남편과 휴대폰 비밀번호를 공유하는지 물었다. 김효진은 "서로 비밀번호는 안다. 근데 서로 핸드폰을 보고 그러지는 않는다. 철저하게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고 그런 마음이 있어야 사랑할 수 있다"고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그는 "비밀번호는 공유하지만 서로 핸드폰을 보는 몰상식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반면 김지선은 자신의 휴대폰에는 비밀번호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답답해서 못 한다. 그래서 항상 핸드폰을 가지고 다닌다"고 했다.
이어 "중요한 건 우리 남편은 비밀번호를 해뒀다. 나한테 안 가르쳐준다"고 했고, 김효진은 "켕기는 게 있나 보다"고 지적했다.
사진 = 유튜브 '그래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