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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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김부장', 23.1% 대박 난 이유…김지영 "자기 역할 아니라도 아이디어 내" (황정음)

기사입력 2026.08.27 10:59 / 기사수정 2026.08.27 10:59

황정음 유튜브 캡처
황정음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지영이 드라마 '김부장' 출연 비화와 함께 드라마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 26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영 언니&수빈 오빠한테 한턱 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김지영과 배수빈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영은 "잘 되는 작품들을 보면 그 안에서 완전 똘똘 뭉쳐 있다"고 입을 열었다.

황정음 유튜브 캡처
황정음 유튜브 캡처


이에 제작진은 그가 출연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언급했다. '김부장'은 첫 방송부터 9.5%의 시청률로 출발해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김지영은 "원래 카메오라서 한 신 나오는 거였는데, 두 신이 추가돼서 6회, 8회, 10회에 나온다"고 이야기했고, 배수빈은 "누나를 한 번 쓸 수는 없다"고 반응했다.

김지영은 "그런데 '김부장'이 정말 그랬다. '이거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하고 막 작전 회의를 한다. 그러면 자기 역할이 아니라도 '여기 어때?', '이건 어때?', '우리 이렇게 하면 어때?' 하면서 아이디어가 샘솟았다"고 전했다.

황정음 유튜브 캡처
황정음 유튜브 캡처


황정음은 "그럼 거기서 끝난 거다"라고 감탄했고, 김지영은 "사람들이 막 '와' 하고 감탄하는데, 촬영하는 게 너무 재밌더라"고 밝혔다.

배수빈이 "잘 됐던 드라마들은 다 그랬던 거 같다"고 하자 황정음은 "'비밀'도 그랬다"고 반응했고, 김지영은 "그게 그립다"고 말했다.

사진= 황정음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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