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지영이 드라마 '김부장' 출연 비화와 함께 드라마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 26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영 언니&수빈 오빠한테 한턱 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김지영과 배수빈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영은 "잘 되는 작품들을 보면 그 안에서 완전 똘똘 뭉쳐 있다"고 입을 열었다.

황정음 유튜브 캡처
이에 제작진은 그가 출연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언급했다. '김부장'은 첫 방송부터 9.5%의 시청률로 출발해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김지영은 "원래 카메오라서 한 신 나오는 거였는데, 두 신이 추가돼서 6회, 8회, 10회에 나온다"고 이야기했고, 배수빈은 "누나를 한 번 쓸 수는 없다"고 반응했다.
김지영은 "그런데 '김부장'이 정말 그랬다. '이거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하고 막 작전 회의를 한다. 그러면 자기 역할이 아니라도 '여기 어때?', '이건 어때?', '우리 이렇게 하면 어때?' 하면서 아이디어가 샘솟았다"고 전했다.

황정음 유튜브 캡처
황정음은 "그럼 거기서 끝난 거다"라고 감탄했고, 김지영은 "사람들이 막 '와' 하고 감탄하는데, 촬영하는 게 너무 재밌더라"고 밝혔다.
배수빈이 "잘 됐던 드라마들은 다 그랬던 거 같다"고 하자 황정음은 "'비밀'도 그랬다"고 반응했고, 김지영은 "그게 그립다"고 말했다.
사진= 황정음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