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2:27
연예

'리센느 역주행 주역' 유영우, 코미디언 맞아?…노래로 179만뷰 터졌다 (라스)

기사입력 2026.08.27 13:50 / 기사수정 2026.08.27 13:50

'라스' 방송 캡처
'라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들도 감탄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코미디언 유영우가 그룹 리센느의 역주행에 자신의 공이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HOPE ATTACK'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황석정, 배우 이준혁, 가수 서은광, 코미디언 유영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라스' 방송 캡처
'라스'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유영우는 리센느 원이, 이선민과 함께한 웹예능 '나의 연수 아저씨'를 통해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는 "리센느 대표곡이 'LOVE ATTACK'인데, 제가 역주행에 공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저점매수를 했다"며 "원이가 'LOVE ATTACK'을 아냐고 물어봤는데, 사실 잘 몰라서 순간의 기지로 작곡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라스' 방송 캡처
'라스' 방송 캡처


당시 유영우는 'LOVE ATTACK'이 아닌 즉석 자작곡 '하트어택'을 불렀는데, 이를 듣던 이선민은 "이거 클론 '돌아와' 아니냐"면서 두 곡의 유사성을 지적해 웃음을 준 바 있다.

유영우는 "댓글에는 '러브 어택'보다 '하트 어택'이 좋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러다 보니 원이가 저한테 '영우 삼촌의 '하트 어택' 아니었으면 'LOVE ATTACK'의 1위는 없었을 거다'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대표님까지 저희 두 분 덕분이라고 큰절을 저희에게 해주시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라스' 방송 캡처
'라스' 방송 캡처


한편, 유영우는 이선민, 원이와 함께 '나의 연수 아저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콘텐츠에서 '영우 삼촌'이라는 별명을 얻은 유영우는 최근 '정준힐의 야간비행'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가창력을 뽐내고 있다. 해당 콘텐츠에서 유영우가 노래를 부르는 순간 모든 가수들이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다.

최근 DK가 게스트로 출연했던 편에서 M.C the MAX의 '행복하지 말아요'를 부른 것이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며 조회수가 179만뷰에 이르고 있다.

해당 영상 이후 박혜원(HYNN)과 함께한 영상은 149만뷰를 기록했고, 한동근과 함께한 영상도 1주일이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60만뷰를 돌파했다.

사진= '라스'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