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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세' 김형자 "임플란트에 수억 깨져…비싼 자동차 한 대 값" (퍼펙트라이프)

기사입력 2026.08.27 08:30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형자가 임플란트 시술에 많은 돈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김형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950년생인 김형자는 1970년 TBC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이날 김형자는 "올해 77세이고, 조금 있으면 팔순이다. 나이가 드니 눈만 뜨면 건강 고민이 되더라.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전 단계, 골다공증이 있다. 큰 병이 올까봐 하루하루 불안하다. 누군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부고 문자를 받으면 너무 무섭더라"고 말했다.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이어 "저희 언니도 갑상샘암으로 고생하다 61세에 세상을 떠났다.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살다가 가고 싶다"는 바람을 말했다.

이후 영상을 통해 김형자가 치과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의사는 "큰 문제가 없다"고 진단했고, 김형자는 "임플란트에 수억 깨졌다. 비싼 자동차 한 대 값은 들어간 것 같다"며 고개를 저었다.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이어 "임플란트도 오래 유지하고, 다른 치아도 안 빠지면서 오래 쓰려면 잇몸이 건강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때부터 잇몸 건강에 많이 신경썼다"고 고백했다.

'퍼펙트 라이프'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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