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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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고지용, 63kg까지 빠졌던 모습 어디에…얼굴에 살 붙었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26 22:45 / 기사수정 2026.08.26 22:45

정연주 기자
좌 = 고지용 계정, 우 = KBS 2TV '살림남'
좌 = 고지용 계정, 우 = KBS 2TV '살림남'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이혼 후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얼굴에 살이 붙은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고지용은 26일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만난 SBS '인기가요' MC 김진 형님과 라한호텔 형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 고지용 계정
사진 = 고지용 계정


공개된 사진 속 고지용은 지인들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층 건강해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고지용은 건강 악화로 힘든 시간을 보낸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간 수치가 급성으로 올라가 입원했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샀다.

특히 체중이 63kg까지 빠질 정도로 급격한 체중 감소를 겪으며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한 고지용을 향해 팬들의 안도감도 이어졌다.

사진 = 고지용 계정
사진 = 고지용 계정


한편 고지용은 의사 허양임과 2013년 결혼해 2014년생 아들 승재 군을 뒀다. 두 사람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고지용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고 직접 밝혔다. 이후 SNS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허양임은 이날 아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 아들의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고지용 계정,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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