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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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 2,800만 돌파한 신작 '애니모', 9월 PC·콘솔·모바일 정식 출시

기사입력 2026.08.26 22:17 / 기사수정 2026.08.26 22:1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전 세계 몬스터 포획 RPG 팬들의 시선이 오는 9월 에이델 대륙으로 향한다.

26일 파우프린트 스튜디오(Pawprint Studio)는 자사가 개발한 크로스 플랫폼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RPG '애니모(Aniimo)'가 '2026 게임스컴’에서 최신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게임사에 따르면, PC와 콘솔 버전은 오는 9월 16일, 모바일 버전은 9월 23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애니모'는 테스트와 '게임스컴' 출품을 거치며 심리스 오픈월드 탐험, 몬스터 포획, 실시간 전투, 멀티플레이, 하우징 등 주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해왔다.

이용자는 판타지 세계 에이델 대륙을 탐험하며 다양한 형태와 개성을 지닌 애니모를 만나게 된다. 동일한 애니모라도 지형과 성격에 따라 색상과 외형이 달라지며, 이용자의 육성 방식에 따라 서로 다른 진화 루트를 해제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

특히, 핵심 시스템인 '트와인(Twine)'을 통해 이용자는 애니모가 되어 비행, 수영, 땅속 이동 등 탐험 스킬을 활용해 애니모의 시점으로 오픈월드를 탐험할 수 있다.

또한, 애니모 무리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교감하는 등 살아 숨 쉬는 듯한 감성적인 오픈월드를 탐험할 수 있으며, 이번 OBT를 통해 수많은 애니모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다른 이용자와 함께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광활한 세계를 탐험하는 과정에서 다른 모험가와 무작위로 마주칠 수 있으며, 대결과 전략성이 요구되는 다양한 플레이 모드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용 캠핑카를 활용한 캠핑 라이프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나만의 캠프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애니모에게 다양한 임무를 맡기며 자신만의 농장과 생활 공간을 꾸밀 수 있다.

또한, 다른 모험가들과 교류·협력해 캠프를 함께 건설하는 등 애니모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생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재 '애니모'는 글로벌 사전 예약자 2,800만 명을 돌파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 달성 현황에 따른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OBT 기간 특정 '천휘 애니모'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카카오 채널을 통한 사전 예약도 진행 중이다.

콘솔 이용자를 위한 사전 프로모션도 펼친다. 이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과 엑스박스(Xbox) 버전을 PC 버전과 동일하게 9월 16일 정식 출시한다. 현재 두 플랫폼에서 사전구매에 참여하면 한정 혜택, 전용 스킨 등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공식 웹 이벤트 '애니모아!'를 통해 애니모를 수집하고 다른 모험가와 교환하면 한정 프로필 배경 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다.

파우프린트 스튜디오 개발팀은 "정식 출시 일정을 공개하고 전 세계 모험가 여러분을 에이델 대륙으로 맞이할 날이 가까워져 기쁘다"라며, "트와인을 비롯해 애니모와 함께 탐험하고 교감하며 하나가 되는 특별한 모험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애니모’가 참여한 '게임스컴 2026'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로,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메세에서 열린다. 67개국 1,6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전시 면적은 약 23만㎡에 이른다.

사진 = 파우프린트 스튜디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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