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심형탁은 아내 사야의 가족들을 위해 여행을 준비했다. 그는 "내가 정말 잘 모셔야 하는 분들이다"라며 처가 식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첫 번째로 찾은 곳은 하루의 운동 신경을 확인할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이었다.
하루는 다양한 공을 만지며 신나게 뛰어놀았고, 이를 지켜보던 외할아버지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축구공을 집어든 하루는 골대를 향해 힘껏 공을 차기 시작했다. 가족들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하루는 프리킥까지 성공하며 놀라운 운동 신경을 보여줬다.
18개월의 어린 나이에도 능숙하게 공을 차는 하루의 모습에 외할아버지와 외삼촌, 아빠 심형탁까지 박수를 보내며 감탄했다.
한편 심형탁은 2023년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했으며, 2025년 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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