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황정음'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김지영이 훈남으로 소문난 아들의 근황을 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춘기 없이 의젓하게 자란 아들의 모습에 황정음도 부러움을 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지영 언니&수빈 오빠한테 한턱 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정음은 오랜만에 만난 절친한 배우 김지영, 배수빈과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황정음'
대화 중 김지영의 아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지영은 "자기 혼자 잘 크더라"며 아들을 언급했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계정에 아들과 함께 빅뱅 콘서트를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영은 아들과 함께 콘서트를 즐기며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훌쩍 자란 아들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끌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 = 김지영 계정
황정음은 "나도 아들 둘이 있는데 너무 말을 안 듣는다"며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김지영은 "근본적으로 애들은 말을 안 듣는다"며 공감했다.
그러면서도 김지영은 자신의 아들에게는 사춘기가 거의 없었다고 밝혀 황정음의 부러움을 샀다.
김지영은 "지금도 구석에서 담배 피우는 중학생 애들을 보면 우리 아들이 '어린 X의 자식들'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김지영'
이어 입시를 준비 중인 아들에 대해 "아들이 아직도 말이 많다. 밤에 늦게 와도 계속 떠든다. 딸 겸 아들 겸이다. 난 진짜 행복한 엄마"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영은 배우 남일우, 김용림 부부의 아들인 배우 남성진과 200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황정음', 김지영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