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소희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금발로 파격 변신한 근황과 함께 최민식과의 유쾌한 투샷을 공개했다.
26일 한소희는 자신의 계정에 "인턴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인턴' 관련 일정을 소화한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탈색을 통해 금발로 이미지 변신에 나선 한소희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함께 호흡을 맞춘 최민식과 나란히 선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최민식 옆에서 팔짱을 낀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최민식의 뒤로 몸을 숨기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친근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최민식의 어깨에 기댄 모습 또한 시선을 모았다. 최민식 역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한소희는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미소 짓거나 차량 안에서 셀카를 남기는 등 촬영 현장 밖 자연스러운 순간도 공유했다. 긴 금발 헤어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 우투투(WOO22)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015년 개봉해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했으며, 세대와 직급을 뛰어넘는 두 사람의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다.
'인턴'은 오는 9월 16일 개봉한다.
사진=한소희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