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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X김준수, 10월 인천서 만난다…두 번째 투어 콘서트 '코어' 티저부터 아이코닉

기사입력 2026.08.26 16:07

김재중과 김준수
김재중과 김준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김재중과 김준수가 JX의 새로운 투어 콘서트 'CORE'를 앞두고 강렬한 분위기의 트레일러와 인천 공연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5일과 26일 김재중과 김준수는 JX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JX 2026 TOUR CONCERT 'CORE (코어)' 트레일러와 인천 공연의 세부 일정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트레일러는 관객들의 함성과 카운트다운으로 시작해 단숨에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라이더 재킷을 입고 등장한 김재중과 김준수는 강렬한 레드 배경 속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엔진음을 내며 질주하는 스포츠카와 하늘을 가르는 우주선이 등장하는 감각적인 영상은 두 사람이 만들어낼 폭발적인 무대 시너지를 예고했다.

이어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CORE' 투어의 첫 개최지인 인천 공연의 장소와 일정이 담겼다. JX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공연 소개글을 통해서는 이번 투어가 지닌 의미도 전했다. JX는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증명은 이미 충분하다.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처음부터 우리 안에 존재했던 것. 무엇이 끝까지 남았는가. 지금부터 IDENTITY(아이덴티티)를 넘어 가장 깊은 곳의 우리를 마주한다. THIS IS OUR CORE(이것이 우리의 코어)"라고 밝혀 두 사람만의 음악적 색깔과 정체성을 담은 공연을 예고했다.

'CORE'는 김재중과 김준수가 JX라는 이름으로 선보이는 두 번째 투어 콘서트다. 앞서 첫 단독 콘서트 'IDENTITY'를 통해 팬들과 만났던 두 사람은 이번에는 한층 커진 규모로 무대를 확장해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0년 넘게 K팝 대표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꾸준히 존재감을 이어온 김재중과 김준수는 JX로서도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며 두 사람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구축해 나갈 전망이다.

한편 JX 2026 TOUR CONCERT 'CORE' 인천 공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티켓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9월 10일 오후 8시 멤버십 선예매를 시작으로 9월 11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이어진다.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JX는 11월 3일과 4일 고베, 11월 7일 마카오, 11월 14일과 15일 오사카, 11월 21일 타이베이,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요코하마에서 'CORE' 투어를 이어간다.

매 공연 폭발적인 티켓 파워와 독보적인 라이브 역량을 증명해 온 두 사람은 이번 투어를 통해 또 한 번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레전드'의 진가를 입증할 전망이다.

사진 = 팜트리아일랜드, iNKODE, 라우드펀투게더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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