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엘리멘타의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신작이 '게임스컴 2026'에서 '베스트 모바일 게임' 부문 후보에 올랐다.
26일 엘리멘타(Elementa)는 자사가 개발·서비스하는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ARPG '실버 팰리스(Silver Palace)'가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실버 팰리스'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 현장에서 글로벌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현장 부스는 독일 쾰른 메세 제6전시장 C021에 마련됐다. 부스는 게임 체험존, 무대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무대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인증샷존, 굿즈 수령존 등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게임 시연과 함께 테마 무대 공연, 특별 게스트 이벤트, 코스어와의 인터랙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정해진 이벤트 미션을 완료하면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를 활용한 특별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베스트 모바일 게임(Best Mobile Game)' 부문 후보에도 노미네이트됐다. '게임스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용자 투표를 통해 각 부문 수상작을 선정하며, 누구나 직접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스컴 2026' 개막 전야제 쇼케이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에서는 '실버 팰리스'의 신규 PV도 공개됐다.
'ONL'은 매년 글로벌 주요 게임 개발사들이 신작과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하는 '게임스컴'의 공식 개막 전야제다.
이번 PV는 기묘한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 과정과 긴장감 넘치는 전투 장면을 교차해 담아내며 특유의 다크 페어리테일 세계관을 보여준다.
영상은 어두운 조명의 수술실에서 의사 퍼소가 시체를 해부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골목과 거리가 얽힌 도시로 전환된다. 이어 애슐리, 그라티아, 붉은 장미 등 주요 캐릭터들, 전투 액션과 처형 연출, 신데렐라 보스전 등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베일에 싸여 있던 멀티플레이 전투 콘텐츠가 최초로 공개됐다. 영상 속 캐릭터들은 각자의 공간을 탐색하던 중 등장한 기괴한 괴물들을 상대로 총기 액션을 펼친다.
아울러 영상 말미에는 'House of Greed'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향후 전개에 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실버 팰리스'는 PC, 모바일,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등 멀티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 중이다. 최근 글로벌 사전 예약자 1,000만 명을 돌파하기도.
이에 '실버 팰리스'가 '게임스컴' 현장에서 공개한 멀티플레이 콘텐츠 정보는 사전 예약에 참여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엘리멘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