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연이 한남동에서 운영하는 카페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쿨FM '폴킴의 가요광장'에서는 영화 '경주기행'의 배우 박소담과 이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고 카페도 운영하는 이연님, '경주기행' 팀에게 직접 커피도 내려주셨나요? 소담님, 이연님의 커피 마셔보셨어요?"라는 문자를 보냈다.
박소담은 "마셔봤다. 진짜 맛있어서 원두를 어디서 샀는지 물어보고, 종종 연이가 알려주는 가게에 가서 원두를 사서 드립을 내려 먹는다. 연이를 통해 커피를 배웠다"고 말했다.
이연은 한남동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었으나, 현재는 촬영과 스케줄 등으로 인해 잠정적으로 문을 닫았다면서 "제가 쉴 때는 문을 열어놓는다"고 말했다. 이에 폴킴은 "운이 좋으면 열려 있고, 닫혀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연은 지난 5월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자신의 카페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휴식기에 무작정 놀기보다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고 지인이 내준 1층 공간에 임시로 카페를 운영했다.
해당 카페에는 이연과 절친한 배우 이종원도 즐겨찾는 곳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박소담과 이연이 출연하는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이야기를 담은 가족 복수극이다.
사진= '전참시'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