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2TV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김재중이 23년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일본 도쿄의 집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재중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김재중은 제작진을 자신의 도쿄 하우스로 초대한다. 그는 "23년 동안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공간이다. '편스토랑'에서 최초 공개한다"며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보금자리를 소개한다.
김재중의 도쿄 하우스는 입구부터 남다른 규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일본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넓은 저택인 데다 집 안에는 엘리베이터까지 설치돼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김재중, '편스토랑'서 도쿄 집 공개
앞서 김재중은 부모님을 위해 60억 원 상당의 집을 선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가 직접 설계와 인테리어에 참여했으며, 9남매를 키운 부모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4년 처음 공개된 김재중의 본가는 4층 규모의 대저택으로, 연로한 부모님을 위해 엘리베이터까지 설치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일본에서도 직접 요리해 먹는다는 김재중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인 주방을 공개한다. 이어 침실과 욕실 등 사적인 공간까지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집을 살펴보던 중에는 뜻밖의 상황도 벌어진다. 영상을 지켜보던 붐은 무언가를 발견한 뒤 "잠깐만! 스톱!"이라고 외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어 붐은 "이 집에 또 누가 있는 거 아니냐?"며 의심하고, 당황한 김재중은 "무슨 말씀이시냐"라고 손사래를 치며 적극 해명한다. 붐이 포착한 흔적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김재중의 일본 활동기도 공개된다. 그는 오랜 추억이 담긴 동네를 걸으며 21년 전 처음 일본에 진출했던 당시를 떠올린다.
한국에서 이미 가수로 활동하고 있었지만 일본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는 김재중은 쉽지 않았던 당시의 시간을 회상한다. 이후 길을 걷던 김재중을 알아본 현지 팬들의 사진 요청이 이어지면서 오랜 시간 일본에서 쌓아온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한편, 김재중의 도쿄 하우스와 일본 활동기는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2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