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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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인핸스드' 베일 벗었다…'게임스컴' 전야제 'ONL'서 트레일러 오픈

기사입력 2026.08.26 10:43 / 기사수정 2026.08.26 10:4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파이웰 대륙의 서사를 더 다양한 언어로 맛볼 수 있는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독일 쾰른에서 글로벌 이용자와 만남을 예고했다.

26일 펄어비스는 25일(현지 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린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의 쇼케이스 행사 ONL(Opening Night Live)에서 '붉은사막 인핸스드(Crimson Desert Enhanced)'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1분 분량의 이번 트레일러는 스토리의 흐름과 몰입감을 더하기 위한 새로운 컷신과 대사, 신규 보이스오버 언어 5종, 신규 아랍어 자막·UI 추가 소식을 담았다.

'붉은사막 인핸스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컷신들은 파이웰 대륙에서 펼쳐지는 서사의 완성도와 이야기의 몰입감을 한층 높인다.

이용자는 새로운 장면을 통해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인물과 세계관에 관한 이해를 넓히고, 주인공 클리프의 여정을 더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언어 지원도 대폭 확대했다. 일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브라질) 등 총 5개 신규 보이스오버 언어와 아랍어 자막·UI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은 캐릭터의 대사와 이야기를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기존 이용자를 위한 혜택과 첫 할인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붉은사막'을 이미 보유한 이용자는 인핸스드 버전을 무료로 업데이트해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신규 이용자는 9월 9일까지 플레이스테이션 5(PS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붉은사막 인핸스드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ONL'은 매년 글로벌 주요 게임 개발사들이 신작과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하는 '게임스컴'의 공식 개막 전야제다. 이번 전야제는 25일(현지 시각) 진행했다.

사진 = 펄어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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