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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자 이를 어떡하나…"결혼할 때 집 해달라" 손녀 당당한 요구에 '당황' (퍼펙트 라이프)

기사입력 2026.08.26 10:17 / 기사수정 2026.08.26 10:17

TV 조선 '퍼펙트 라이프'
TV 조선 '퍼펙트 라이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김형자가 폭풍 성장한 손녀의 거침없는 요구에 진땀을 빼는 모습이 공개된다.

26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김형자가 평소 실천하고 있는 잇몸 건강 관리법부터 고등학생 손녀와 함께 보내는 일상까지 공개한다.

이날 '원조 섹시스타' 김형자가 등장하자 MC 현영은 "세월이 흘러도 그대로시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김형자는 '원조 비키니 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1971년 촬영한 파격적인 비키니 화보를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과거 작품 속 키스신과 배드신 촬영을 앞두고 입냄새가 신경 쓰이지 않았냐는 질문도 나왔다. 김형자는 "아무리 가글을 해도 신경 쓰여 박하사탕을 꼭 입에 물고 있었다"며 당시 촬영 현장에서 겪었던 남모를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김형자는 치과를 찾아 치아와 잇몸 상태를 점검했다.

그는 "40대에 임플란트를 해서 지금은 임플란트가 6개"라고 밝힌 가운데, 검사 결과 의사로부터 "특별한 문제 없이 잇몸뼈 상태도 양호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특히 선홍빛을 띠는 건강한 잇몸 상태가 공개되자 개그우먼 이성미는 "잇몸이 이팔청춘"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형자는 임플란트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 잇몸 관리에 신경 쓰게 됐다며 "임플란트를 오래 유지하려면 잇몸 건강이 중요하다더라. 그때부터 관리에 신경 쓰기 시작했다"고 자신만의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TV 조선 '퍼펙트 라이프'
TV 조선 '퍼펙트 라이프'


한편 김형자는 폭풍 성장한 고등학생 손녀와 함께 텃밭을 가꾸며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손녀의 결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형자가 "아빠 같은 남자에게 시집갈 거냐"고 묻자 손녀는 한 박자 뜸을 들인 뒤 "네"라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손녀는 "저 결혼할 때 집이랑 차 다 해주세요"라고 당돌한 요구를 꺼내 김형자를 당황하게 만든다. 김형자가 "대학 입학 선물로 차는 이미 약속하지 않았냐"며 말을 돌리자 손녀는 "그럼 결혼할 때 집이요"라고 재차 요구하며 할머니를 곤란하게 만든다.

과연 김형자가 손녀의 거침없는 요구에 어떤 답을 내놓았을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형자의 유쾌한 일상과 손녀와의 티격태격 케미는 2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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