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9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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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작 '프로젝트 본파이어', 정식 타이틀명 '라이크 오어 다이' 확정…트레일러 공개

기사입력 2026.08.26 10:34 / 기사수정 2026.08.26 10:3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엔씨가 신작 서바이벌 FPS의 정식 타이틀명을 확정하고 공식 트레일러 영상 2종을 선보였다.

26일 엔씨는 신작 '프로젝트 본파이어'의 정식 타이틀명을 '라이크 오어 다이(Like or Die)'로 확정하고 트레일러 영상 2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이틀명과 첫 번째 트레일러는 ‘게임스컴’ 개막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 ONL)'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블록(Block)을 활용한 전투 장면부터 상대 진영 넥서스를 파괴하는 모습까지의 게임 플레이가 담겼다.

이와 함께 엔씨는 브랜드 웹페이지, 스팀(Steam) 페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트레일러 영상을 추가로 선보였다. 이용자는 영상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전투를 중계하는 게임 콘셉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브랜드 웹페이지와 스팀 페이지에서 게임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웹페이지 내 'ON AIR' 알림을 설정하거나 스팀에서 '라이크 오어 다이'를 위시리스트에 등록하면 업데이트와 이벤트 소식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정식 출시일은 미정이다.

'라이크 오어 다이'는 엔씨가 개발 중인 차세대 팀 기반 서바이벌 FPS(1인칭 슈팅 게임)다. 전장에서 자원을 수집해 성장하고, 블록을 활용해 구조물을 만들어 전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점이 특징.

이용자는 게임 속에서 범우주 플랫폼 콰이야 스트림(Quaya Stream)의 스트리머가 되어 팀원들과 함께 최후의 한 팀으로 살아남기 위한 생존 경쟁을 펼친다.

'ONL'은 매년 글로벌 주요 게임 개발사들이 신작과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하는 '게임스컴'의 공식 개막 전야제다. 이번 전야제는 25일(현지 시각) 진행했다.

사진 = 엔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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