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이현이, 홍성기 부부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모델 이현이가 삼성전자에 근무 중인 남편을 따라 동탄 이주를 고민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2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김숙과 모델 이현이, 이혜정이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임장에 나선다.
이날 세 사람은 반도체 산업의 대표적인 배후 주거지로 꼽히는 동탄의 부동산 시장을 둘러본다. 동탄은 2026년 상반기 누적 아파트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지역으로 소개된다.
특히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는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은 '동상이몽'에서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이현이는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네 가족의 일상도 공유 중이다.

사진 = MBC
현재 서울 서초동에 거주 중인 이현이는 과거 남편의 직장 등을 고려해 동탄에서 거주하는 것을 고민했으며, 실제로 집을 알아보기 위해 임장까지 다녀왔다고 밝힌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세 사람은 인근 부동산을 찾아 최근 동탄의 분위기를 살핀다. 중개사는 대기업 직원들의 유입과 반도체 산업단지 추가 증설 예정 등의 영향으로 동탄을 주거지로 택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김숙은 이현이의 남편이 삼성전자에 재직 중인 점을 언급하며 "서울이랑 동탄 중에 어디에 있는 게 낫냐"고 질문한다. 중개사가 예상 밖의 답변을 내놓았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MBC '구해줘! 홈즈' 예고
이어 동탄1신도시에서는 숲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아파트 매물을 살펴본다. 주변에는 축구장과 배드민턴장, 어린이 놀이터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단지 정문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셔세권' 입지까지 갖췄다. 매매가가 공개되자 출연진 역시 놀라움을 드러낸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전체 주거지 가운데 약 2%에 불과하다는 단독주택도 소개된다. 단독주택 단지를 둘러본 김숙은 "평창동의 평지 버전"이라고 표현한다.
집 내부에는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디자인과 높은 층고 등이 적용돼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야외 베란다에서는 바닥 일부가 열리면서 숨겨진 공간이 등장한다. 여기에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까지 공개되자 이혜정은 연이어 감탄하고, 이를 지켜보던 장동민 역시 부러움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구해줘! 홈즈' 동탄신도시 임장 편은 27일 오후 10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