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영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SBS 측이 '승산 있습니다' 관련 기존의 입장을 유지했다.
26일 SBS 관계자는 배우 하영 출연작 '승산 있습니다' 촬영 관련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기존 입장과 마찬가지로 내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많은 스태프와 출연진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 필수 잔여 일정 등을 다각도로 조율 중이며, 세부적인 촬영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이날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승산 있습니다'는 오는 9월 3일 촬영 종료를 앞두고 있다.
앞서 하영은 최근 방송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가족사를 공개했다가,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이력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하영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한 점을 반성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 가운데 하영이 출연을 앞둔 SBS '승산 있습니다'와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시즌2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승산 있습니다'는 오는 2027년 2월 첫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직 변호사이자 현직 사무장인 권백(이제훈 분)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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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