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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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가족, 딸 울음에 비행기 하차 번복…괌행 항공편 1시간 지연 의혹

기사입력 2026.08.26 08:15 / 기사수정 2026.08.26 08:2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가족과 괌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는 과정에서 탑승 번복으로 비행기를 지연시켜 논란이 됐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수홍 내렸다 탔다 논란. 대한항공 1시간 지연’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지난 23일 박수홍 가족의 하차 의사 번복과 이에 따른 수하물 재처리로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가는 대한항공이 1시간가량 지연됐다고 적었다.

작성자는 “박수홍 아이의 울음이 멈추지 않자 항공기에서 내리겠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탑승 포기 절차에 따라 위탁 수화물을 항공기에서 내리는 작업에 들어갔다. 그러나 아이의 울음이 멈추자 박수홍 가족은 다시 탑승하겠다고 입장을 바꿨다. 대한항공이 재탑승을 허용하고 수하물을 싣는 작업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위탁수하물을 처리 중인 항공사 직원과 딸을 안고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는 박수홍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박수홍 가족의 민폐 행위를 지적하고 비판했다. 재탑승을 허용한 항공사의 잘못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반면 당시 같은 비행기를 탑승했다고 밝힌 누리꾼은 "애기가 많이 울어서 애쓰셨다. 현장에서 재차 사과하셨다"라는 댓글을 적기도 했다.

박수홍은 23살 연하 비연예인 김다예와 2021년 결혼했으며 2024년 아빠가 됐다.

사진=박수홍 김다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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