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림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두 아들과 함께하는 엄마표 영어 교육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혜림은 개인 계정을 통해 "일상에서 꾸준히 영어를 써주다 보니, 이제 아이가 조금씩 영어로 말을 하기 시작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당장은 별다른 반응이 없는 것 같아도, 그동안 들려준 영어가 아이 안에 차곡차곡 쌓이고 있었던 것"이라며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다. 인풋이 충분히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아웃풋으로 이어진다"라고 엄마표 영어 교육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엄마표영어", "홈스쿨링영어"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하는 교육 방식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들들과 집에서 영어로 노는 법'이라는 자막과 함께 두 아들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혜림이 영어로 말을 건네자 아들 시우 군 역시 자연스럽게 영어로 답하며 유창한 언어 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10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다. 2020년에는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 시우 군과 시안 군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시우 군은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중국어까지 사용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국외대 통번역학과 출신인 혜림을 닮은 듯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언어 감각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혜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