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정준하가 미국 시애틀의 요거트 브랜드를 한국에 들여와 개업한 가운데, 더 이상의 브랜드 오픈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속보) 연예인 정준하 이젠 정말 마지막 오픈이라며 야심차게 개업한 요거트 브랜드 헬레니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정준하가 시애틀 요거트 브랜드를 한국에 들여와 론칭하기까지의 과정이 담겼다.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캡처
지난해 정준하는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한 요거트 가게를 방문했고, 올해 초 다시 한번 방문해 대표 중 한명과 인사를 나눴다. 이때 정준하는 가게 운영을 경험하고 우유 공장까지 직접 방문하며 사업 의지를 내비쳤다.
그리고 정준하는 지난 21일 개관한 강동구 고덕동 갤럭시 로봇파크에 요거트 브랜드 한국 지점 1호점을 개업했다. 정준하는 현장에서 직접 손님을 응대하며 홍보에 열중했다.
그는 개업을 위한 3년간의 노력을 떠올리며 "근데 진짜 이게 이뤄지다니 그냥 한 소린데. '나 이거 너무 맛있어서 한국에 가져갈 수도 있다' 이랬는데"라고 감격했다.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캡처
그러나 "이제 마지막이다. 더 이상 뭐 오픈 안 할 거다. 브랜드는 더 이상 오픈 안 한다. 마지막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준하는 연예계 활동과 함께 남다른 사업가 면모를 보여왔다. 지난해에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자신이 운영하는 횟집의 한 달 매출이 수억 원에 달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미국 시애틀의 요거트 브랜드를 직접 한국에 들여오며 또 한 번 사업에 나섰지만, 동시에 더 이상의 브랜드 오픈은 없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