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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도마뱀 50마리 집사' 일상..."분양가 700만원" 깜짝 (동상이몽2)

기사입력 2026.08.26 00:01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윤석민이 '도마뱀 집사'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야구선수 출신 윤석민♥김수현이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해 결혼 11년차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석민은 도마뱀 키우기에 열중하는 '도마뱀 집사'로서의 모습을 보이면서 "2025년 5월 쯤이었다. 첫째 아들이 파충류를 좋아해서 숍에서 도마뱀 한마리를 분양 받았는데, 그게 시작이 됐다"고 했다. 

이어 "그러다보니 이제는 50마리가 됐다. 도마뱀이 무럭무럭 자라서 암컷동, 수컷동, 베이비동이 따로 있다. 정말 애지중지 키우고 있고, 도마뱀에 대해서는 반전문가"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아내 김수현은 "남편이 뭔가를 좋아하게 되면 완전히 꽂히는데, 그게 도마뱀이 될 줄 몰랐다"고 했고, 윤석민은 "이제는 도마뱀 분양도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윤석민은 "가장 아끼는 도마뱀 분양가가 몇 백만원 정도 된다. 명품 가방 정도의 금액이다. 제가 가지고 있는 성체들은 전부 다 몇 백만원 이상"이라고 했고, 실제로 아끼는 도마뱀의 분양가가 700만원, 400만원, 300만원 등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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