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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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내가 아까워" vs '고윤정 닮은꼴' ♥아내 "말 밉상으로 해" 티격태격 (동상이몽2)

기사입력 2026.08.25 23:29 / 기사수정 2026.08.25 23:29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윤석민이 '고윤정 닮은꼴' 아내와 티격태격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야구선수 출신 윤석민♥김수현이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해 결혼 11년차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석민의 아내 김수현은 "저는 외모를 보지 않는다. 웃는게 예쁘고, 눈이 작은 사람을 좋아한다. 개구쟁이 얼굴을 좋아한다"면서 "저랑 사귀자마자 장난기가 나오더라. 그러면서 저도 더 좋아졌다"면서 웃었다. 

김수현은 "근데 그 장난을 결혼해서 매일 보니까 힘들더라. 또 말을 밉상으로 한다. SNS에 제가 못 나온 사진을 올려두고 '내가 아깝다' 이런 말을 적어둔다"고 했다. 

이에 윤석민은 "그게 저의 개그 포인트다. 근데 저는 제가 진짜 아깝다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근데 다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실제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상위 10% 안에 들어가는 가정을 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 부분에서 제가 더 아깝다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윤석민의 이런 행동과 말에 이현이는 "혹시 아내분한테 열등감이 있으시냐. 개그라고 하는데 하나도 재미 없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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