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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고윤정 닮은꼴' ♥아내 공개..."지금은 맛 갔다" 막말 (동상이몽2)

기사입력 2026.08.25 23:12 / 기사수정 2026.08.25 23:12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윤석민이 아내를 향해 막말을 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야구선수 출신 윤석민♥김수현이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해 결혼 11년차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석민은 "전 야구선수"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2005년에 선수생활을 시작해서, 14년 정도 했다. 그리 길게 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이어 "2015년에 KBO 선수들 중에 최고 연봉도 1년 찍어봤다. 그런데 은퇴 직전에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프로야구 역사상 '연봉 최다 삭감' 기록까지 세우고 은퇴했다"면서 웃었다. 

이에 김구라는 "많이 줬는데 너무 못 해서"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윤석민은 "그때 10억 5천만원이 깎였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후 윤석민의 아내 김수현이 등장했다. 김수현은 배우 고윤정을 닮은 역대급 미모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모두가 김수현의 비주얼에 감탄하자 윤석민은 "원래 더 예뻤는데, 지금 맛이 좀 갔다. 연애할 때는 진짜 예뻤다"고 막말을 했고, 이 말에 김구라는 "너도 맛 갔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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