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6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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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차태현 깐족거림에 욱!..."밥맛 떨어져" (틈만나면)

기사입력 2026.08.25 21:55 / 기사수정 2026.08.25 21:55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유재석이 차태현의 깐족거림에 참지 못하고 심한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차태현과 진기주가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광진구를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차태현은 유연석에게 "너 아직 세종대학교에서 교수님 하고 있어?"라고 궁금해했다. 유연석은 "맞다. 지난 학기 종강했다"면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이) 재밌다. 제가 대학 때 연기 공부하던 시절도 생각이 나고, 애들도 좋아한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차태현은 "연석이가 교수님이면 아이들이 엄청 많이 물어볼 것 같아"라면서 웃었고, 유연석은 유재석과 차태현에게 "형들이 와서 특강 한 번 해달라"고 했다. 

유재석은 "연기니까 차태현이 먼저 가야지. 나는 콩트 연기를 하는거고"라고 했고, 유연석은 "사실 코미디 연기가 제일 어렵다. 그 어려운 걸 두 형이 하는거 아니냐"고 추켜세웠다. 

이를 들은 차태현은 "재석이 형이랑 나를 비교하면 안되지. 형은 그냥 막 하는거고, 나는 체계적으로 분석해서 하는거고"라고 놀렸고, 유재석은 "아침부터 밥맛 떨어진다.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밥맛 떨어져"라고 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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